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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 전통시장 홍보모델 선발대회’ 10월 개최…‘맛과 멋 알릴 새 얼굴 찾는다’

  • 기사입력 2019-08-30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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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전통시장 홍보모델 선발대회 제공)

 
[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곽민구 기자] 대한민국의 전통시장이 새 얼굴 찾기에 나선다.

한국광고모델에이전시협회 측은 “오는 10월 5일 오후 6시까지 공식 홈페이지와 우편접수를 통해 ‘2019 전통시장 홍보모델 선발대회’ 지원 접수가 진행된다”고 밝혔다.

협회에 따르면 지원자들은 200명의 진출자를 가릴 1차 서류심사를 거친 후 면접 및 카메라 테스트 등의 2차 예선심사를 진행한다. 그후 본선 진출자 100명을 선발하며 3차 본선 대회를 통해 총 31명을 선발하는 과정을 거친다.

본선 대회는 10월 29일 올림픽공원 K-아트홀에서 열리며, 31명의 주인공에겐 전통시장 새 얼굴의 영예와 함께 상금도 주어진다.

최종 선발된 홍보 모델은 대중문화예술산업발전법 제26조에 따른 대중문화예술기획업으로 등록된 사단법인 한국광고모델에이전시협회와 1년 활동 MOU 체결, 소정의 홍보 모델 교육 절차를 거쳐 연간 3회 내외의 전통시장 전문 홍보 모델로 재능기부를 이어간다.

또한 전통시장 상품 이용촉진을 위한 방송 광고 및 전통시장 특화상품 등 홍보영상물 제작 및 전통시장 오프라인 행사 홍보 모델, 전통시장 서포터즈로 위촉해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홍보모델 활동 등도 참여한다.

‘2019 전통시장 홍보모델 선발대회’는 중소벤처기업부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주최하고, 사단법인 한국광고모델에이전시협회, (주)레드시퀀스가 주관하는 것으로, 넉넉한 인심과 정이 넘치는 전통시장의 새로운 얼굴을 찾는 대회다.

만 6세 이상이면 누구나 지원이 가능하며, 미성년자의 경우 법정대리인의 참여 동의가 필요하다. 각 심사는 아동(6~10세), 청소년(11~20세), 청년(21~30세), 장년(31~40세), 중년(41~60세), 노년(61세 이상) 등 연령대별로 진행되며, 예선 심사 및 최종 본선 대회는 서울에서 개최된다.

온라인 접수는 ‘2019 전통시장 홍보모델 선발대회’ 홈페이지에 방문해 가능하며, 우편접수는 한국광고모델에이전시협회로 보내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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