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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시장을 대표할 새로운 국민모델을 선발한다. 
 

 

오는 18일까지 중소벤처기업부와 소상공인진흥공단이 주최하고 사단법인 한국광고모델 에이전시협회, ㈜레드시퀀스가 주관하는‘2018 전통시장 홍보모델 선발대회’의 참가자를 모집한다.



1차 서류심사는 9월 20일부터 21일까지, 2차 예선대회는 10월 1일부터 2일이다. 최종본선대회는 10월 19일 올림픽공원 K아트홀에서 열린다.

‘2018 전통시장 홍보모델 선발대회’는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대회로, 전통시장의 우수한 상품을 알리고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기반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최 측은 “이번 대회를 통해 남녀노소, 각 세대를 대표하는 참신하고 매력적인 홍보모델을 기용해 세대별 눈높이에 맞는 친근한 홍보 활동으로 전통시장을 적극적으로 홍보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2018 전통시장 홍보모델 선발은 만 4세 이상, 아동과 주니어 20대, 젊은부모, 중년, 실버 총 여섯 부문에서 참가자를 모집하며 모델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다.

참가 신청 방법은 온라인 접수와 방문 접수, 우편 접수(서울특별시 강남구 논현로 149길 12 에이치포빌딩 4층) 모두 가능하며, 온라인은 사단법인 한국광고모델에이전시협회 홈페이지에서 참가신청서를 다운받아 작성한 후 접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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